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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벨로 "가을여행요? 자전거여행 '아자길 30깡'도 있어요"

  • 머니S 박정웅 기자 | 입력 : 2020.10.26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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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벨로가 비대면 자전거여행으로 관광공사 선정 아름다운 자전거 여행길 30선을 달리는 '아자길 30깡'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케이벨로
가을이 깊어지는 가운데 도심과 외곽 자전거길을 달리는 라이딩 행렬을 심상찮게 만날 수 있다. 비대면 활동이 익숙해진 가운데 자전거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파고를 극복하는 비대면 레저스포츠로 각광받고 있다.

홀로 떠나는 자전거여행이 버겁다면 전문 프로그램을 주목하자. 전문 가이드와 함께하면 즐거움과 안전 모두를 도모할 수 있어서다. 더구나 아름다운 코스를 달린다면 자전거여행의 즐거움은 훨씬 커질 것이다.

자전거 콘텐츠 전문기업 케이벨로가 한국관광공사와 손잡고 국내 ‘아름다운 자전거 여행길’(아자길)을 소개하는 '아자길 30깡(선)' 프로그램을 가동하고 있다.

문체부·관광공사 선정 아자길은 지자체와 자전거 전문가들에게 추천받은 150여곳의 자전거길 중 자연환경, 접근성과 인프라, 관광 자원화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30곳으로 압축한 것이다. 이번 아자길 30깡은 친환경 자전거여행을 통한 지역관광 활성화를 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케이벨로는 그동안 방역지침을 준수하면서 새재자전거길, 동강자전거길, 오천자전거길 등에서 아자길 30깡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경북 안동시 낙동강자전거길 인근의 안동물문화관을 찾은 아자길 30깡 참가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케이벨로
이번에는 ▲1박2일 진주·통영(10월29~30일) ▲금강철새자전거길(10월31일) ▲낙동강자전거길(가야진사, 11월4일) ▲1박2일 울산·경주(11월7~8일)로 당일치기 또는 1박2일 여정의 자전거여행을 떠난다.

아자길 30깡은 참가자의 라이딩 능력과 취향을 고려해 여행 코스를 선택할 수 있다. 또 인플루언서 등과 함께 하는 이벤트도 있어 주목된다.

행사를 위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지침 준수는 기본이다. 참가 규모를 제한하는 것은 물론 발열검사와 마스크착용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따른다.

때문에 당일치기와 1박2일 프로그램은 각각 20명과 1명으로 제한한다. 참가 접수 등 자세한 내용은 케이벨로 홈페이지를 참고한다.

이미란 케이벨로 대표는 "아자길 30깡은 단순히 라이딩만이 아니라 아름다운 경관과 주변의 관광 콘텐츠를 아우를 수 있어 코로나19에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는 힐링여행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코로나19로 제한적이나 친환경적이면서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자전거를 통해 레저스포츠여행 프로그램이 보다 풍성해지고 지역관광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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