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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택트 시대, 자전거 제대로 배우자"… 초보자 주말교실 주목

  • 머니S 박정웅 기자 | 입력 : 2020.09.22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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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자전거연맹 자전거안전교실이 초보자 대상의 주말교실을 개설한다. 사진은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 자전거교육장 교육 모습. /사진=대한자전거연맹
자전거가 언택트 시대 주목받는 레저활동으로 손꼽히는 가운데 초보자 대상의 주말교실이 열린다.

스포츠안전재단이 주최하고 대한자전거연맹이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재정후원하는 '어린이 자전거 안전교실'(자전거안전교실)이 '초보자 주말교실' 프로그램을 신설했다.

22일 대한자전거연맹 측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자전거 이용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자전거를 배우고 싶어 하는 수요도 같이 증가하고 있다"면서 이번 프로그램 신설 취지를 밝혔다.

초보자 주말교실은 자전거를 배우고 싶어 하는 청소년 및 성인을 대상으로 오는 10~12월 주말(2일간)마다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 자전거교육장에서 열린다. 회당 교육 인원은 50명이며 교육시간은 하루 4시간씩 총 8시간이다.

이번 주말교실은 안전한 자전거 타기를 위한 이론 및 실기교육에 초점을 맞춘다. 기능과 주행코스 교육, 단체 라이딩이 포함된다.

대한자전거연맹은 자전거와 안전모, 보호 장구를 대여한다. 다만 코로나19 대응단계에 상응하는 교육이 진행되며 모든 물품은 방역과 소독 절차를 거친다.

참가자는 대한자전거연맹 자전거안전교실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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