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건강

다이어트 보조식품 시서스, 많이 먹으면 탈난다

  • 머니S 지용준 기자 | 입력 : 2020.05.02 08:42
기사공유
/사진=이미지투데이
다이어트 보조 식품으로 알려진 시서스의 부작용이 화제다. 시서스는 포도과 식물로 그리스어로 '담쟁이덩굴'을, 아라비아에선 '하늘에서 내려온 신비한 식물'을 뜻한다.

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시서스의 보고된 부작용에는 두통, 설사, 복통, 불면, 입 마름 등이 있다. 특히 과다복용하면 복통이 일어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새우, 우유, 계란 알레르기가 있으면 시서스 섭취를 중단해야 한다. 알레르기로 인한 부작용은 두드러기, 구토 등이 있다. 수유중이거나 나이가 어릴 경우 시서스 복용을 주의해야 한다.

시서스는 가루의 경우 물 또는 음료에 섞어서 섭취하거나 커피 거름망 또는 종이 거름망에 2~3티스푼 정도 넣고 차처럼 우려 마시면 된다. 하루 권장량은 300㎎다.

시서스는 렙틴 호르몬을 조절해 지방세포 속의 지방 분해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췌장의 라파아제 활성을 막아 지방의 소화를 줄이는 역할을 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 0%
  • 0%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