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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경정, 3월8일까지 추가 휴장

  • 머니S 박정웅 기자 | 입력 : 2020.02.26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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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경정총괄본부가 코로나19 방역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 경정이 코로나19 확산여파로 휴장기기간을 3월8일까지 연장키로 했다. 

앞서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속도로 증가한 지난 22일 긴급 대책 회의를 열고 지역사회 감염 예방과 안전한 경주 환경 조성을 위해 23일 경륜과 26~27일 경정 경주를 취소했다.

26일 경륜경정총괄본부에 따르면 연장된 휴장기간 동안 영업장 내 추가 방역과 소독을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마스크·손소독제 등 예방물품 확보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또한 경륜·경정장에 입점한 예상지 판매업체 등 민간사업자들의 임대료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한 달간의 임대료를 면제하기로 결정했다.

경륜경정총괄본부 관계자는 “현재까지 (영업장에서)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지만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휴장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며 “개장 일정은 코로나19 확산 추이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추후 결정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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