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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경륜·경정 세웠다

  • 머니S 박정웅 기자 | 입력 : 2020.02.24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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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 여파로 경륜 경정 경기가 잠정 중단됐다. 사진은 경륜 경주 장면.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경륜과 경정이 운영을 중단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 24일 밝힌 코로나19 종합대책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에 지역사회 안전 확보를 위해 경기 광명과 하남 본장, 전국 17개 지점을 보유한 경륜경정사업이 운영을 중단한다.

이에 따라 지난 23일(일) 경륜 경주가 취소됐다. 또 오는 26~27일 예정된 경정 경주 또한 취소됐다. 공단은 임시 중단 기간 전 사업장 내 추가 방역과 소독을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예방 물품을 확보할 예정이다.

공단은 “코로나 19 사태가 ‘위기’에서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24일 종합대응 TF 긴급회를 개최하고 이같은 종합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앞서 공단은 감염병 특별관리구역으로 지정된 대구‧경북 지역 방문 직원 현황 조사를 마치고 직원들에게 외부활동을 자제하도록 권고했다.

공단은 또 서울을 비롯한 전국 유관시설에 대핸 대책을 내놨다.

공단이 운영하는 경북 에콜리안 거창골프장은 소독제 등 안전용품 추가구매 및 전체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24~26일 휴장한다.

올림픽공원 스포츠센터·올림픽수영장·스포츠교실과 분당‧일산 스포츠센터 등 주요 시설물도 24일부터 별도 공지 시까지 휴관한다.

올림픽공원에 위치한 국민체력100 대표체력인증센터를 비롯해 전국에 운영 중인 체력인증센터 43개소 중 35개소도 휴관한다.

공단 어린이집은 송파구청 휴원 명령에 따라 3월8일까지 휴원한다.

조재기 공단 이사장은 “코로나19 사태를 극복할 수 있도록 안전경영에 힘쓰며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하여 최대한의 협조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시설물 휴관으로 인한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련사항 안내 및 홍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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