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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배워요"… 어린이 자전거 안전교실 12일 오픈

  • 머니S 박정웅 기자 | 입력 : 2020.02.10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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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자전거도로를 달리는 자전거학교 로드교실 참가 학생들. 2020 자전거학교가 오는 12일 교육생을 모집한다. /사진=대한자전거연맹
안전한 자전거 이용 문화 확산을 위한 자전거교육이 시작된다.

스포츠안전재단이 주최하고 대한자전거연맹이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재정후원하는 ‘어린이 자전거 안전교육’이 교육생 모집을 시작한다.

'어린이 자전거 안전교육'(옛 자전거학교)은 안전하고 바르게 타는 자전거교육을 통해 시민의식의 변화뿐만 아니라 안전한 자전거 이용 문화 확산을 목표로 매년 1만6000여명 이상의 수료생을 배출해왔다.

교육은 크게 안전교실, 로드교실, 인증시험 3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안전교실은 강사 3인이 신청단체로 파견돼 자전거를 안전하게 타는 방법을 교육한다. 로드교실은 신청단체가 잠실 종합운동장 자전거교육장을 방문해 실습위주의 교육을 받는다. 인증시험은 자전거교육장에서 자전거를 안전하게 타는 능력을 점검한다.

교육생은 '어린이 자전거 안전교육'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접수한다. 오는 3~4월 교육신청은 오는 12일 오전 10시에 시작한다. 5~12월 교육신청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신청방법은 홈페이지 로그인 뒤 원하는 프로그램 참가신청을 클릭, 프로그램별 안내사항을 숙지하고 교육신청/일정확인 탭을 눌러 신청자 기준에 맞는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다. 이후 교육을 희망하는 날짜의 ‘참가신청’을 클릭해 신청서를 첨부하고 신청완료를 하면 사무처에서 확인 후 확정된다.

대한자전거연맹은 신종코로나와 관련해 "모든 강사들이 마스크와 장갑을 의무적으로 착용한 상태에서 교육을 진행하고 로드교실과 인증시험의 경우 자전거와 안전장구를 철저히 소독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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