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자전거

자전거 꿈나무, 스위스 UCI서 사이클링 '구슬땀'

  • 박정웅 기자 |입력 : 2019.11.19 16:11
기사공유
스위스 UCI 앞에서 포즈를 취하는 사이클 선수단. /사진제공=대한자전거연맹
자전거 꿈나무들이 스위스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대한자전거연맹에 따르면 자전거 유망주들이 스위스 국제사이클연맹(UCI) 세계사이클링센터(WCC)에서 사이클 선진기술을 습득하는 전지훈련에 돌입했다.

총 13명(지도자 3명, 선수 10명)의 선수단은 11일(현지시간)부터 오는 30일까지 20일간 사이클 선진기술을 연마한다. 이번 전지훈련은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국민체육진흥공단과 문화체육관광부가 재정 후원하는 우수 선수 체육영재 특별훈련과 청소년대표 전지훈련이다. 

대한자전거연맹의 홍영미 자전거 전담지도자 인솔 아래 2019년도 중등부에서 두각을 나타낸 이현성(송파중), 홍승민(목천중), 김근우(계산중), 이효민(제주동중), 천윤영(광주체육중), 박은비(진영여중)로 구성된 청소년대표팀이 맹훈에 돌입했다.

또 최은숙(전남체육중), 전창훈(사하중) 전문지도자의 지도 하에 이찬영(사하중), 김승수(양양중), 김채연(전남체육중), 박예슬(계산여중) 선수로 구성된 체육영재 특별훈련팀이 파견됐다.

대한자전거연맹은 2팀을 동시에 파견하며 꿈나무 육성에 공을 들이고 있다. 현재 이들은 합동훈련을 실시하고 있으며 선진 훈련 시스템을 익힌다.

대한자전거연맹은 "세계 최고 수준의 훈련시설을 갖춘 스위스에서 우수 꿈나무 선수들의 기량이 향상돼 한국 사이클을 대표하는 선수로 성장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 0%
  • 0%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