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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스캔들'서 언급된 '알베르 크로커스 증후군', 실제 병명은?

  • 강소현 기자 |입력 : 2019.04.11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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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 크로커스 증후군. /사진=SBS 드라마 '강남스캔들' 캡처

'강남스캔들' 임윤호가 앓고있는 '알베르 크로커스 증후군'에 관심이 쏠린다.

최근 방송된 SBS 드라마 '강남스캔들'에서는 홍백희(방은희 분)가 최서준(임윤호 분)의 병명을 듣는 모습이 그려졌다. 의사는 홍백희에게 최서준이 앓고있는 병이 '알베르 크로커스 증후군'이라고 진단했고 홍백희는 최서준의 병명을 듣고 놀랐다. 이에 해당 방송을 본 시청자들이 병명을 검색하면서 '알베르 증후군'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기도 했다

하지만 '알베르 크로커스 증후군'은 실재하지 않는 병명으로 알려졌으며 극중 연출을 위해 만들어진 것으로 보인다. 추정에 따르면 알베르 크로커스 증후군은 '코타르 증후군'에 가깝다.

코타르 증후군에 걸리면 우선 자신의 신체 일부가 이미 사라졌거나 죽었다고 착각하는 증상이 나타난다. 이후 자신이 이미 죽었다고 믿어 먹거나 마시거나 하는 기본적인 생존 활동을 포기한 채 마치 좀비처럼 살아가 일명 '걷는 시체 증후군'이라고도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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