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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B 해외우수지도자 초청 국내 첫 강습회 개최

  • 박정웅 기자 |입력 : 2018.11.30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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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대한자전거연맹
MTB(산악자전거) 해외우수지도차 초청 국내 첫 강습회가 열린다.

대한자전거연맹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지원을 받아 3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충북 진천선수촌 벨로드롬에서 '2018년도 해외우수지도자 초청강습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초청 지도자는 로열 마 캐나다연맹 MTB 지도자 교육 강사(전 홍콩 국가대표팀 감독)다. 

로열 마 강사는 국내 지도자들과 선수들의 실력 향상을 위해 지도자의 역할과 책임, 부상 방지 노하우, 훈련 프로그램 작성법 등 MTB 코칭의 전반적인 이론 강의를 펼친다.

또 직접 자전거를 가지고 코칭 기술 지도 실기 수업도 함께한다.  

강습회에 참가한 김평식 대한자전거연맹 이사는 "국내에 최초로 진행되는 MTB 강습회인 만큼 산악자전거인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MTB는 올림픽 사이클 정식종목이며 국내에서 두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유명인으로는 80년대 한국에 산악자전거를 전파했다는 가수 김세환씨를 비롯해 이문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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