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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클 유망주, 스위스 월드사이클링센터 맹훈

  • 박정웅 기자 |입력 : 2018.11.19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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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WCC 벨로드롬을 달리는 한국 사이클 유망주들. /사진=대한자전거연맹
한국 사이클 유망주들이 스위스 월드사이클링센터에서 맹훈에 돌입했다.

대한자전거연맹은 우수 꿈나무선수들이 지난 5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스위스 국제사이클연맹(UCI) 월드사이클링센터(WCC)에서 사이클 선진기술 습득을 위해 교육훈련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대한자전거연맹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 지원에 힘입어 이번 전지훈련에 두 팀을 파견해 사이클 꿈나무 육성에 공을 들인다. 

총 13명(지도자 4명, 선수 9명)으로 구성된 훈련단은 잠재적 체육영재 특별훈련팀과 청소년대표팀 2팀으로 구성됐다.

채육영재 특별훈련팀은 최기락 자전거후보 전임지도자 인솔 아래 올해 중등부에서 두각을 나타낸 이건민(16·목천중), 주사랑(16·의정부중), 최예은(16·대구체중), 장은설(16·동산여중) 선수와 김락훈 지도자(제주동중)로 꾸려졌다.

또 오길완 자전거 청소년전담지도자가 지도하는 청소년대표팀은 정승화(16·송파중), 유덕모(16·창촌중), 김종연(16·천곡중), 김민석(16·대구체중), 양가은(16·제주동중) 선수와 서석규 지도자(빛가람중학교)로 구성됐다.

현지에서 합동훈련을 펼치는 훈련단은 선진기술을 익혀 차세대 한국 사이클을 이끌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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