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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 규모 5.9 지진… 최소 11명 사망

  • 장우진 기자 |입력 : 2018.10.07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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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카리브해의 섬나라인 아이티에서 7일(현지시간) 5.9 규모의 지진이 발생해 최소 11명이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AFP통신은 아이티 당국을 인용해 아이티가 지진으로 인해 적어도 11명이 사망하고 건물들이 피해를 입었다고 보도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진앙지는 아이티 도시인 포르드페 항구에서 북서쪽으로 19㎞ 지점의 11.7㎞ 깊이다.

아이티 정부는 두 차례의 작은 여진이 있었지만 지진활동과 관련된 쓰나미 경고는 발령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아이티는 지난 2010년 1월 수도 포르토프랭스에서 규모 7.0 지진이 발생해 20만명이 사망하고 30만명이 부상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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