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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공유자전거 활성화' 연구한다

의원연구단체, 공유자전거 이용환경 개선방안 연구 착수

  • 수원=김동우 기자 |입력 : 2018.09.17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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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원연구단체인 ‘수원시 스테이션 없는 공유자전거 이용환경 개선방안 연구회'. / 사진제공=수원시의회
수원시의회가 스테이션 없는 공유자전거 이용환경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본격적인 연구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수원시에 따르면 의원연구단체인 ‘수원시 스테이션 없는 공유자전거 이용환경 개선방안 연구회’는 지난 11일 의회 세미나실에서 연구활동 착수보고회를 열고 수원시 공유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시의회에 따르면 과거 자동차 중심의 정책으로 인해 갈수록 심각해지는 교통난과 환경오염에 대한 대책으로 자전거 이용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018년 1월 수원시는 국내 최초로 스테이션 없는 공유자전거를 도입하여 운영 중이다.

연구단체는 앞으로 시의 공유자전거 이용현황 및 운영실태를 분석하고 이용자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여 문제점을 분석하고 국내·외 사례분석을 통해 개선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김미경 대표의원은 "사업 초기라서 생길 수 있는 문제점들을 분석하고 보완해 공유자전거 이용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는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수원시 스테이션 없는 공유자전거 이용환경 개선방안 연구회’는 김미경 대표의원을 비롯한 이재식, 문병근, 이미경, 윤경선, 조미옥, 채명기, 이병숙, 강영우, 장미영 의원 등 10명의 의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오는 12월까지 활동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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