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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 BMX 꿈나무!"… BMX 코리아컵 15일 '팡파르'

  • 박정웅 기자 |입력 : 2018.09.13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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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세종 BMX 경기장에서 열린 제2회 코리아컵 경기 장면. /사진제공=대한자전거연맹
지난해 세종 BMX 경기장에서 열린 제2회 코리아컵에 출전한 유소년 선수들이 출발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제공=대한자전거연맹
세종 BMX경기장에서 BMX 국제대회에 출전할 유소년 선수가 결정된다.
 
대한자전거연맹은 오는 15~16일 세종 BMX경기장에서 유소년 BMX 코리아컵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오는 11월23~26일 일본 오사카 BMX 국제대회 파견 선발전을 겸한다. 오사카 BMX는 국제사이클연맹(UCI) 카테고리 1등급 국제대회다.

올해 유소년 BMX 코리아컵에는 전국 17개 시·도 23개 BMX 유소년팀 선수 242명이 출전한다. 이들은 타임트라이얼(T.T)과 레이싱(Racing) 두 종목에서 스피드를 겨룬다.

이중 8개의 카테고리별 우수 성적자가 오사카 BMX 국제대회에 출전한다

대한자전거연맹은 또 선수들의 BMX 경력에 맞춰 초·중급 수준별 경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는 경험이 없는 올해 입문한 선수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서다.

한편 BMX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재정 후원하는 자전거선수 육성지원 사업으로 대한자전거연맹이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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