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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 연속 금빛 사이클링… 이주미 개인추발 ‘금’

  • 박정웅 기자 |입력 : 2018.08.31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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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2관왕에 오른 이주미(왼쪽). 사진은 지난 28일 여자 단체추발 금메달 시상식에 오른 한국 사이클팀. /사진=News1 김명섭 기자

아시안게임 사이클 트랙에서 한국 대표팀이 사흘 연속 금메달을 획득했다.

30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터내셔널 벨로드롬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사이클 트랙에서 이주미(29·국민체육진흥공단)가 여자 개인추발 금메달을 땄다.

예선에서 3분33초048로 아시아 신기록을 작성한 이주미는 결승에서 왕홍(중국)에 추월승을 거뒀다.

이로써 이주미는 지난 28일 여자 단체추발에 이어 이번 대회 2관왕에 올랐다.

이날 임채빈(27·금산군청)이 남자 스프린트 동메달을 추가한 한국 사이클은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성적을 추월했다.

현재까지 금5(여자 개인도로·도로독주·단체추발·개인추발, 남자 개인추발), 은1(여자 경륜), 동3(여자 단체스프린트·옴니엄, 남자 스프린트)을 합작했다.

2014년 성적은 금3(도로2·트랙1), 은4(트랙), 동1(트랙)이다.

한편 한국 사이클은 31일 이번 대회 마지막 경기인 남자 경륜·메디슨과 여자 스프린트·메디슨 종목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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