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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름, 아시안게임 사이클 여자 개인도로 '금'

  • 박정웅 기자 |입력 : 2018.08.23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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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아시안게임 사이클 여자 개인도로 금메달을 획득한 나아름이 결승선을 통과하며 환호하고 있다. /사진제공=대한자전거연맹

한국이 아시안게임 사이클 개인도로에서 금메달을 작성했다.

나아름(28·상주시청)은 22일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개인도로 104.4㎞를 2시간55분47초 만에 주파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나아름의 금메달은 이번 아시안게임 사이클 종목에서 거둔 한국의 첫 메달이다.

이날 나아름은 '사이클의 마라톤'으로 통하는 극한의 개인도로에 출전, 2위와 1분20초 차이를 보이며 경쟁선수들을 압도했다.

2014년 아시안게임 여자 도로독주 금메달을 획득한 나아름은 오는 24일 도로독주에도 나서 대회 2연패를 노린다.

한편 장경구, 서준용, 최동혁, 주대영으로 구성된 남자 대표팀은 23일 개인도로에 출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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