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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전기자전거, '유로바이크' 세계 무대 진출

  • 박정웅 기자 |입력 : 2018.07.20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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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유로바이크'에 설치된 알톤스포츠 단독부스와 전기자전거를 둘러보는 바이어들. /사진제공=알톤스포츠

국산 전기자전거가 세계 전기자전거 주무대를 누볐다. 

알톤스포츠(대표 김신성)는 지난 8~10일 독일 프리드릭스하펜서 열린 '2018 유로바이크'에 참가, 니모FD 등 다양한 전기자전거를 출품했다고 밝혔다.

유로바이크는 전세계 1200개 이상의 자전거 기업과 4만명 이상의 방문객이 모이는 세계 최대규모의 자전거박람회다.

알톤스포츠는 이번 박람회에서 EN(유럽 품질인증 기준) 인증을 획득한 스페이드 라이트와 이노젠, 올해 주력 제품인 니모FD를 비롯한 다양한 전기자전거를 공개했다.

또 프리미엄 자전거 인피자의 자체 설계 모델인 볼란트를 해외 바이어와 관람객들에게 선보였다.

특히 콤팩트한 사이즈의 접이식전기자전거인 니모FD는 경량성과 휴대성, 심플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바이어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영미권에서 점유율이 높은 시티바이크형 전기자전거인 이노젠 역시 승하차가 간편한 스텝-스루 방식의 L자형 프레임과 실용적인 수납공간을 앞세워 이목을 끌었다.

알톤스포츠는 "특히 유럽은 전기자전거에 대한 수요와 관심도가 다른 대륙에 비해 높기 때문에 이번 박람회 성과가 유럽시장 진출에 청신호를 밝혀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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