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소식

>국내소식

카약·짚라인·자전거… 관광공사 레저관광 10선

  • 박정웅 기자 |입력 : 2018.07.05 10:12
기사공유
포레스트 어드벤처. /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제주 야생 돌고래 탐사. /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국민들의 액티비티 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레저관광이 여행 콘텐츠로 주목을 받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와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레저문화를 확산하고 여행업계의 레저관광상품 개발을 독려하기 위해 '2018년 지역 특화 레저관광 프로그램 10선'을 선정·발표했다.

이 사업은 수상레포츠(카약·래프팅·서핑·카누·조정 등)나 체험형 레포츠(짚라인·자전거 등)와 지역별 관광명소를 연계한 1박2일 일정으로 레저관광과 지역관광 활성화를 동시에 추구하는 취지를 담았다.

이번 10선 레저관광 프로그램은 ▲충남보령(용두해수욕장, 해양 카약, 레포츠), ▲강원홍천(카약·SUP 투어, 숲 테라피 트레킹), ▲제주(서핑 강좌, 보드 제작 체험, 제주 야생 돌고래 탐사), ▲강원강릉·속초·고성·양양(드론 체험, 컬링 게임, 서핑, 해변 승마, 산악 ATV, 요트, 바다 래프팅, 카약, 스노클링), ▲경북문경(짚라인, 레일바이크, 권총 사격), ▲강원춘천(의암호 자전거, 킹카누, 농촌체험마을), ▲충북충주(탄금호 자전거, 조정, 짚라인), ▲강원홍천(가리산자연휴양림 짚라인, 루지, 서바이벌 게임, 포레스트어드벤처), ▲강원평창(휘닉스 평창 포레스트어드벤처, 짚라인, 워터파크), ▲경북울릉도(카누, 스노클링)이다.

관련 여행 프로그램은 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사는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과 연계해 보다 많은 근로자들에게 상품 이용의 선택권을 확대할 계획이다. 

권영미 한국관광공사 레저관광팀장은 "국민들이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레저활동을 즐기고 여행업계가 관련 상품을 개발하도록 독려하는 한편 이용자 만족도 조사와 현장점검을 통해 선정 프로그램의 품질을 관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0%
  • 0%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