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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로 즐기는 가까운 워터파크

  • 박정웅 기자 |입력 : 2018.07.05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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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설치된 스피돔 물놀이 슬라이드. /사진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

'물 반 사람 반', 대기시간 걱정 없는 깜짝 워터파크가 생긴다. 또 도심과 가까운 데다 비용까지 무료니 금상첨화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은 이번 여름 광명스피돔 야외광장에서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야외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가 열린다.

88서울올림픽 30주년을 기념한 야외문화축제는 오는 7일부터 다음달 26일까지 매주 주말 물놀이 체험시설을 비롯한 다양한 즐길거리를 시민에게 선사한다.

상시 운영 시설로는 무료 물놀이 체험시설(워터파크), 푸드트럭 및 그늘쉼터, 바이크 플리마켓(벼룩시장)이 있고 이벤트성 행사로는 물총축제, 치어리딩 대회 등이 있다.

물놀이 체험시설은 워터슬라이드와 워터바이크를 운영한다. 워터슬라이드는 80m 길이의 슬라이드 2개 라인이 광명스피돔 2층에서 1층 중앙광장으로 이어지는 경사로에 설치된다.

스피돔 중앙광장의 풀장 2곳은 워터바이크 시설이다. 워터바이크는 5~11세 어린이 전용 물놀이 시설로 페달 보트 30대가 운영된다.

워터파크 운영 시간은 축제기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선착순 입장한다.

공단은 이용객 안전과 쾌적한 시설 환경 유지를 위해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할 계획이다.

물놀이에 지친 가족들은 중앙광장 주변에 마련된 그늘쉼터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그늘쉼터에는 대형 파라솔이 설치돼 이용객들에게 시원한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또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푸드트럭도 함께 운영한다.

여름축제에 걸맞는 이벤트 행사가 잇따른다. 스피돔 워터버블 페스티벌, 트로트 콘서트, 치어리딩 페스티벌, OST 음악영화제, 스피돔 트레저 헌터, 여름 동화 페스티벌이 그것이다.

스피돔 워터버블 페스티벌은 버블 눈꽃 축제로, 워터버블기계가 발사하는 거품 속에서 물총싸움을 즐기는 것이다. 또 에어바운스로 안전하게 즐기는 스피돔 워터파크, 장애물 레이스 대회, 버블공연이 펼쳐진다. 오는 14일 중앙광장에서 오전 10시에서 오후 4시까지 2회로 나눠 진행된다.

트로트 콘서트는 오는 8일부터 29일까지 매주 일요일 스피돔 인필드에서 열린다. 자전거 메카와 어울리는 바이크 플리마켓은 축제기간 매주 일요일 중앙광장에서, 치어리딩 대회는 오는 14, 21, 28일 스피돔 인필드에서 각각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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