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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드코리아] 베트코프, 개인종합 우승… 권순영은 산악왕

  • 박정웅 기자 |입력 : 2018.06.04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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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개인종합 우승으로 옐로저지를 입고 포디엄에 선 베트코프(가운데). /사진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

세르게이 베트코프(유나이티드헬스케어)가 '투르 드 코리아' 개인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베트코프는 지난 3일 막을 내린 국제도로사이클 투르 드 코리아(군산-천안-영주-정선-충주-서울 803.8㎞)에서 시간합계 18시간59분37초로 개인종합 1위를 기록, 대회 우승을 상징하는 옐로저지의 주인공이 됐다.

베트코프는 이날 대회 마지막 5구간인 서울 65.0㎞를 순위에 개의치 않고 메인그룹과 함께 골인, 대회 3구간부터 지켜온 개인종합 1위를 수성했다.

개인 타이틀 부문에선 20포인트를 획득한 권순영(KSPO)이 산악왕을 차지했다. 권순영과 2점 차이로 산악왕을 놓친 매그니스는 신인왕에 올랐다. 스프린트 부문은 레이먼드 크레더(유쿄)에게 돌아갔다.

또 단체부문 우승은 개인종합 우승을 차지한 베트코프의 유니아티드헬스케어가 차지했다.

한편 2구간까지 개인종합 선두를 지켰던 최형민(금산인삼첼로)은 대회 분수령인 3구간(영주-정선)부터 밀려나 순위권에 들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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