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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꿈' 난다… 전국BMX대회 '팡파르'

  • 박정웅 기자 |입력 : 2018.05.16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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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대회 경기 장면. /사진제공=대한자전거연맹
올림픽 사이클 종목 첫 메달을 꿈꾸는 BMX 전국대회가 열린다.

대한자전거연맹은 오는 19~20일 세종 BMX경기장에서 '2018 제3회 위아위스배 전국BMX대회 겸 제2차 BMX 국가대표 선발 평가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BMX 종목 활성화와 경기력 향상을 도모하고 2018년 자카르타 아시안게임 파견선수 선발을 겸한다.

이번 대회엔 전국 17개 시도 50개팀 15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접전을 펼칠 예정이다.

대한자전거연맹은 "전국의 유소년 선수(초등부)들이 대거 참가하는 만큼 양양 BMX국제대회에 거는 기대도 크다"고 말했다.

다음달 16~17일 양양 BMX경기장에서 열리는 '양양 BMX 국제대회'(2018 YANGYANG BMX International)는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하는 국제사이클연맹(UCI) 카테고리(C1) 경기다.

한편 청소년들의 스트리트 액티비티로서 미국서 출범한 BMX는 2008년 베이징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재미와 역동성을 더한 익스트림 스포츠로 국내외 저변이 확대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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