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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인도 자전거 안보관광 나섰다

  • 박정웅 기자 |입력 : 2018.04.25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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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자전거 안보관광 중 기념촬영에 나선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코리아 바이크 투어 참가자들. /사진=가루다항공
인도네시아인들이 자전거로 민통선 DMZ를 달리는 안보관광을 체험했다.

인도네시아 국영항공사인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은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와 지난 21일 DMZ에서 코리아 바이크 투어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임진각 평화누리공원 일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우마 하디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 쏘니 샤흐란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한국지점장을 비롯한 임직원, 인도네시아 관광객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안보관광을 통해 방한관광 신흥시장인 인도네시아의 한국관광 붐 조성을 위해 준비됐다.

이날 관광객들은 민통선 내 DMZ 일원을 달리며 안보현장과 자연경관을 체험하고 환영만찬에도 참석했다.

경기관광공사 이선명 사장은 "이번 안보관광을 비롯해 경기도 관광명소를 적극 알려 인도네시아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가루다항공 샤흐란 한국지점장은 "보다 많은 인도네시아인들이 한국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한국여행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은 인천-자카르타를 주 7회, 인천-발리를 주 6회 운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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