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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속에서 사이클로… 모태범, 경륜 홍보대사 됐다

  • 박정웅 기자 |입력 : 2018.04.02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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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경륜 홍보대사 위촉식에 나란히 선 정병찬 경륜경정사업본부장(왼쪽)과 모태범.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이젠 빙속이 아니라 사이클이다. 경륜으로 제2의 선수생활을 열 모태범이 경륜 홍보대사가 됐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 경륜경정사업본부는 지난달 30일 광명스피돔에서 밴쿠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인 모태범을 경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모태범은 스피드스케이트 선수 시절 훈련 일환으로 사이클링을 즐겼다. 사이클링에 대한 애정이 각별해 지난달 초 가진 스피드스케이팅 은퇴식에서 경륜 도전 의사를 공식화했다.

모태범은 "경륜을 알리는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돼 기쁘다"면서 "경륜 선수 선발을 목표로 훈련 중이며 앞으로 기초부터 열심히 배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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