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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삼척은 '두바퀴 세상'… '어라운드 삼척' 개최

  • 박정웅 기자 |입력 : 2018.03.08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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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어라운드 삼척 퍼레이드 장면. /사진제공=트렉

4월 강원 삼척은 자전거 세상이 된다. 총 2000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자전거 대회가 열려서다.

삼척시와 트렉은 오는 4월28일부터 29일까지 삼척문화예술회관에서 어라운드 삼척 2018 트렉라이드 페스트'(어라운드 삼척)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최 측에 따르면 올해 2회째를 맞이한 어라운드 삼척의 총 참가규모는 2000명 수준이다.

코스는 138㎞ 도전코스와 42㎞ 동행코스로 구성되며 각각 1500명과 50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오는 12일 오후 1시부터 어라운드 삼척 공식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진행한다. 

어라운드 삼척은 대회 성공개최를 위해 참가자와 가족, 삼척시민이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28일엔 '에코 동행'을 주제로 각종 이벤트와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29일에는 본격적인 대회가 열린다.

주최 측은 참가자와 가족이 삼척시를 여행하도록 관광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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