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자전거

전기자전거 자전거도로 통행… 알톤스포츠 전략은

  • 박정웅 기자 |입력 : 2018.03.02 08:37
기사공유

/사진제공=알톤스포츠

알톤스포츠가 전기자전거로 올해 자전거시장을 공략한다.

알톤스포츠는 오는 22일부터 전기자전거(페달보조 구동)의 자전거도로 통행이 허용됨에 따라 시장 전략을 보다 다양한 전기자전거 공급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이를테면 지난해 인기를 모은 전기자전거 ‘니모’와 ‘스페이드’, ‘이노젠’을 다양한 버전과 가격대로 새롭게 선보여 전기자전거 공급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이중  ‘니모 27.5’은 기존 제품보다 바퀴 지름이 큰 27.5인치의 타이어를 장착, 주행 안정성과 범용성을 높였다. ‘2017 굿디자인 어워드’ 선정 제품으로 세련된 디자인도 자랑한다.

‘니모FD’는 접고 펴기가 간편해 휴대성과 보관성이 높였는데, 알톤이 이-알톤 브랜드에서 처음 선보인 접이식 전기자전거다.

이외에 가성비를 높인 ‘스페이드 라이트’, 이노젠의 남성용 제품 ‘이노젠 M’ 등도 눈여겨볼 만하다.

일반 자전거도 고급화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프리미엄 브랜드인 인피자는 동급 최강의 스펙과 합리적인 가격대로 가성비를 갖춘 제품들 위주로 라인업을 구성한다. 

이의 일환으로 부피 대비 경량성이 우수한 카본 소재의 사용을 대폭 확대하고 케이블을 프레임 내부로 관통 시키는 ‘인터널 케이블 루팅 방식’과 접합 부분을 매끄럽게 가공하는 ‘하이드로포밍 공법’을 대부분의 제품에 적용했다.

로드마스터는 디자인과 성능을 개선하고 모델을 다양화해 히트 브랜드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신제품으론 알루미늄 프레임과 구동계로 시마노의 소라 18단을 적용한 ‘라팔’, 공기 저항 최소화에 역점을 둔 ‘토치카’ 등이 있다.

알톤스포츠 관계자는 “2018년도에 새롭게 선보이는 신제품들은 한층 발전된 기술력으로 퀄리티와 가격대를 모두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차별화와 품질경영을 통해 브랜드 신뢰도와 경쟁력을 강화시키겠다”고 말했다.

  • 0%
  • 0%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