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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강호, 특선급 초고속 특별승급… 데뷔 '한달 10일만'

  • 박정웅 기자 |입력 : 2018.02.26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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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31·사진)가 데뷔 3회차 만에 특별승급에 성공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 경륜경정사업본부는 강호가 지난 15일 광명스피돔에서 치러진 11경주 우수급 결승전에서 1위를 차지, 8연승으로 우수급에서 특선급으로 특별승급(3회 차 연속 2위내 성적) 했다고 밝혔다.

강호의 이번 특선급 승급은 데뷔 1개월 10일 만에 이뤄진 초고속 특별승급이며 23기 중 최초다. 

경륜훈련원 23기를 수석졸업한 강호의 활약은 데뷔 전부터 예견됐다. 국가대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으로서 후보생 시절 줄곧 1등을 놓치지 않는 압도적인 모습을 보였기 때문이다.

강호의 남은 과제는 특선급 최강자가 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선 현재 경륜을 호령하는 정종진을 비롯해 성낙송, 정하늘 등 특선급 강자와의 경쟁에서 살아남아야 한다.

한편 강호와 같은 기수인 홍의철(28)도 선발급에서 우수급으로 특별승급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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