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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I 프로팀 '로또 수달', 국산 HJC 헬멧 쓴다

  • 박정웅 기자 |입력 : 2018.01.05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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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스페인 마요르카에서 열린 훈련 캠프에서 HJC 헬멧을 착용한 로또 수달 팀원들. /사진=홍진HJC
HJC 헬멧을 착용한 로또 수달 선수들. /사진=홍진HJC
국제사이클연맹(UCI) 프로팀이 국산 헬멧을 착용하고 시즌을 시작한다.

홍진HJC는 유럽 프로사이클팀 '로또 수달'(LOTTO SOUDAL)의 공식 스폰서로서 3년간 활동한다고 5일 밝혔다. 

HJC는 이번 헬멧 스폰서 계약을 통해 퓨리온, 아이벡스, 타임트라이얼(TT·제품명 미정) 헬멧을 로또 수달에 제공한다. 아울러 로또 수달의 부속팀인 U-23팀과 여성팀도 지원한다. 

앞서 로또 수달은 지난달 9~17일 스페인 마요르카에서 진행한 UCI 프로팀 트레이닝 캠프에서 HJC 헬멧을 착용했다.

HJC는 계약 기간 동안 로또 수달의 경험을 바탕으로 로드, TT 헬멧을 공동 개발한다. 또 팀 디자인을 입힌 스페셜 에디션 헬멧도 선보인다.

HJC 관계자는 "우수한 대한민국 헬멧 기술과 품질을 세계시장에 알리는 기회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로또 수달 관계자는 "최상의 헬멧인 HJC와 손잡아 기쁘며 팀 선수들이 좋은 결과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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