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자전거

공유자전거 모바이크, 수원서 론칭 기념식 진행

  • 박정웅 기자 |입력 : 2018.01.04 09:58
기사공유
광교중앙역 앞에서 론칭 기념식을 가진 모바이크. /사진=모바이크
국내 첫 발을 디딘 공유자전거가 새해 첫 서비스를 시작했다.

모바이크(Mobike)는 지난 2일 수원시 공식 론칭을 기념해 광교중앙역 인근에서 론칭 기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모바이크는 우선 공유자전거 200대를 수원시 광교중앙역, 수원시청역, 매탄권선역 일대에 우선 배치한다. 또 단계적으로 규모와 지역을 확대, 상반기 총 1000대를 운영할 계획이다. 

모바이크 애플리케이션은 앱스토어 또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한국어가 지원된다.

이용료는 30분당 300원이다. 최초 이용 시 5000원의 보증금을 지불하는데 이 보증금은 환불 신청 시 7일내(영업일 기준)에 돌려받을 수 있다.

한편 모바이크는 2016년 중국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싱가포르, 영국, 이탈리아, 일본, 미국, 호주 등 전 세계 200개 이상의 도시에 진출했다.

누적 이용거리는 총 182억㎞로 이는 440만톤 이상의 이산화탄소 배출 감소(연간 124만대 차량) 효과와 같은 수치다.
  • 0%
  • 0%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