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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클 영재 '구슬땀'… 자전거 영재육성사업 가동

  • 박정웅 기자 |입력 : 2017.12.01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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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한자전거연맹
한겨울, 사이클 영재들이 구슬땀을 쏟고 있다.

대한자전거연맹은 지난달 27일부터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2017 자전거 체육영재육성사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차세대 사이클스타를 육성키 위한 이번 사업에는 전국소년체전에서 부별 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획득한 강서준(금성중학교), 황소진(광주체육중학교) 등 영재선수들이 참가했다.

연맹은 세계사이클센터(WCC) 트랙 코치인 스캇 벅던(영국)을 초빙했다. 

연맹 이형주 전임관리자는 "이번 17일까지 21일간의 합숙훈련으로 진천벨로드롬을 달굴 육성사업은 WCC와 협력해 진행되는 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육성사업 참가 선수들은 국내 유일의 250m 실내 벨로드롬과 웨이트 트레이닝센터에서 벅던 코치의 선진 프로그램을 이수한다.

국내 합숙훈련을 마치면 내년 2월 50일간 스위스 에이글의 WCC에서 해외 훈련에 돌입한다.

한편 이번 육성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후원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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