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자전거

삼천리자전거 팬텀제로, 굿디자인 어워드 수상

  • 박정웅 기자 |입력 : 2017.12.01 08:41
기사공유
삼천리자전거의 전기자전거 '팬텀제로'가 굿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했다.

삼천리자전거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한 '2017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팬텀제로가 운송기기 및 차량용품부문 우수디자인 제품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팬텀제로는 20인치 바퀴를 적용한 콤팩트하고 휴대성이 좋은 미니벨로 타입의 전기자전거다. '심플'을 디자인 콘셉트로 내세운 팬텀제로는 다운튜브를 없애고 전조등과 배터리를 내장한 일체형 프레임이 빼어나 이번 어워드를 수상했다.

팬텀제로는 디자인뿐 아니라 편의성도 살렸다. 핸드폰 등 전자기기 충전이 가능한 USB 포트를 장착했고 후미등과 배터리 잔량 표기 기능을 겸한 디스플레이가 눈길을 끈다. LCD 패널은 주행 가능 거리와 주행시간, 속도 등을 자동으로 표시한다.  

삼천리자전거 관계자는 "앞으로도 디자인뿐 아니라 이용자 중심의 사용 편의성까지 고려한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자전거 개발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 0%
  • 0%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