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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17~19일 시즌 마지막 대상, 그랑프리 '가늠자'

  • 박정웅 기자 |입력 : 2017.11.14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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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경주 장면. 오는 주말 시즌 마지막 대상이 팬들의 관심 속에 열린다. /사진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
시즌 마지막 대상경륜에 팬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특히 연말 '별들의 전쟁'인 그랑프리를 가늠할 수 있어 관심이 더욱 크다.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사업본부는 오는 17~19일 광명 스피돔에서 일간스포츠배 대상경륜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3년 전통의 이 대상은 운영 방식이 급별로 차이가 있다. 특선급은 토너먼트를, 우수급과 선발급은 1, 2일차 성적 합산 상위 7명이 결승전(19일)에 진출하는 트라이얼 방식을 채택한다.  

대상의 백미는 오는 19일 특선급 결승이다. 출전 명단도 화려할 전망이다. 526명의 현역 중 단 5명에게만 허락된 슈퍼특선(SS반)의 성낙송(27·21기), 박병하(36·13기), 이현구(34·16기)가 마지막 대상을 놓고 격돌할 예정이다.

S1반의 정하늘(27·21기)과 윤민우(27·20기)가 이들에게 도전장을 던진다. 이외에 황인혁, 김현경, 이으뜸의 활약도 주목된다.

또 지역 및 신구 간 경쟁도 관전 포인트다. 경상권과 수도권이 각각 성낙송·이현구·윤민우, 박병하·정하늘을 내세운다. 21기 대표주자인 성낙송과 정하늘, 2013년과 2014년 그랑프리 챔피언인 이현구와 박병하의 신구 대결도 관심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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