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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산악자전거대회, 내달 21일 팡파르

  • 박정웅 기자 | 입력 : 2017.09.29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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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음성에서 전국산악자전거대회가 열린다.

음성군체육회는 다음달 21일 종합운동장과 큰산(보덕산) 임도 등 음성군 일원에서 700명이 참가하는 '제2회 음성군수배 다올찬 전국산악자전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사통팔달의 교통 요지인 음성을 홍보하고 전국 산악자전거인에게 음성의 산악자전거 코스를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총 72㎞를 달리는 대회는 크로스컨트리(XC)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뉜다. 개인전은 성별·연령별로 남자 초·중급 각 6개부, 여자 초급 3개부 등 15개부로 구성된다. 단체전은 참가 클럽의 입상 점수를 합산해 순위를 결정한다.

본대회에 앞서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자전거 퍼레이드가 반기문평화고원-음성군청-시장-반기문평화공원 구간서 열린다.

대회에는 자전거 동호인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단 18세 이하는 보호자의 서명날인을 받아야 한다. 4만원의 참가비에는 보험료, 기록칩, 중식 상품권, 공동기념품 등이 포함돼 있다.

참가 접수는 다음달 11일까지며 자세한 내용은 음성군체육회와 사단법인 전국도로싸이클라이딩연합에서 확인한다.

대회는 음성군체육회가 주최·주관하고 루디프로젝트가 협찬한다.

주최 측 관계자는 "행복도시 음성이 전국 산악자전거 동호인을 환영한다"면서 "가을 정취 가득한 큰산 임도에서 기량을 맘껏 발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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