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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좋은여행 인력거투어, 도심 자전거관광 본격화

  • 박정웅 기자 |입력 : 2017.08.01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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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좋은여행 인력거 투어. /사진제공=참좋은여행
서울 도심을 자전거로 둘러보는 여행서비스가 나왔다.

직판여행사 참좋은여행(대표 이상호)는 인력거투어 서비스 기업 아띠라이더스클럽㈜과 제휴를 맺고 덕수궁 돌담길, 서울시청, 청계천 일대에서 인력거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아띠라이더스클럽은 2012년 7월 출범한 청년창업 기업이며 2015년 문화체육관광부 창조관광기업 인증을 받았다. 현재 북촌, 서촌, 정동, 명동 등 서울 도심 골목길에서 인력거투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제휴는 양사가 보유한 자전거 콘텐츠의 장점을 살린 것이다. 참좋은여행은 삼천리자전거를 가족회사로 두고 있으며 아띠인력거는 전문가이드 투어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이다. 

참좋은여행은 인력거에 당사 상징 컬러(VERYGOODBLUE)와 CI를 랩핑, 시각적 효과를 노린다. 우선 5대를 시범 운영한 뒤 무료 라이딩 이벤트와 본사 픽업서비스 등도 추가적으로 실시한 계획이다.

참좋은여행 인력거 투어는 여름시즌 오전 9시부터 저녁 9시까지 운영하며 아띠라이더스클럽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약한다.

참좋은여행 관계자는 "이번 제휴는 양사의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확대하고 고객과의 소통 접점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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