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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21, 국토대장정 돌입… 청소년 등 48명 참가

  • 박정웅 기자 |입력 : 2017.08.01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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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자전거길을 달리는 국토대장정 참가자들. /사진제공=자전거21
청도소싸움테마파크에 도착한 국토대장정 참가자들. /사진제공=자전거21
청소년과 성인 48명이 부산-서울 자전거 국토대장정에 돌입했다.

(사)자전거21(상임대표 오수보)은 지난달 29일부터 오는 5일까지 8일 간 행정안전부와 환경부 후원으로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바로알기 국토대장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장정은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한 대국민 홍보와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를 연계한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 취지를 담았다.

참가자들은 지난달 29일 부산 을숙도에서 발대식을 갖고 밀양, 경산, 양산, 봉화, 태백, 평창(알펜시아경기장), 횡성, 여주를 거쳐 오는 5일 서울(올림픽공원 평화의문)에 도착한다.

이들은 대장정 중 평창올림픽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환경보존과 안전문화 캠페인도 펼친다.

자전거21의 국토대장정은 1993년 전남 해남(땅끝마을)에서 시작한 이래 현재까지 71차례(4621명) 진행됐다. 국내 최장수 자전거 국토순례 프로그램이며 청소년들의 환경체험, 국토사랑, 호연지기 함양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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