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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자전거배 산악자전거대회, 5월 무주서 '팡파르'

  • 박정웅 기자 |입력 : 2017.04.14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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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자전거 모델 류준열을 내세운 대회 포스터. /자료제공=삼천리자전거
자전거시즌을 맞아 대규모 산악자전거대회가 열린다.

삼천리자전거(대표이사 김석환)는 다음달 20~21일 전북 무주 덕유산리조트서 '제25회 삼천리자전거배 전국 산악자전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국 산악자전거대회는 자전거 저변 확대를 위해 한국 자전거업계를 대표하는 삼천리자전거가 1993년부터 매년 개최해왔다. 특히 산악 전용 코스를 맘껏 달릴 수 있어 산악자전거 동호인들의 참가 열기가 뜨겁다.

삼천리자전거는 산악자전거의 다양한 묘미를 즐길 수 있도록 대회를 6종목으로 구성했다. 대회 참가자들은 능력과 취향에 따라 XC(크로스컨트리), XCE(크로스컨트리 엘리미네이터), DH(다운힐), 4X(포크로스), SD(슈퍼디), XCR(크로스컨트리 단체전)에 출전한다.

크로스컨트리는 산악자전거의 가장 대중적인 경기로 다양한 산악 능성 코스를 달린다. 크로스컨트리 엘리미네이터는 동시 출발한 4명의 선수가 1㎞ 코스를 질주하는 것으로 먼저 도착한 2명이 다음 경기에 출전하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진다. 다운힐은 가파른 내리막 코스를 개별 출발해 시간기록으로 우열을 가린다. 이외에 4명의 토너먼트 경기인 포크로스, 5㎞의 다이나믹한 코스를 주행하는 슈퍼디, 5명으로 구성된 팀들이 경쟁하는 크로스컨트리 단체전도 있다.

대회 참가 대상은 대한자전거연맹 등록 선수, 한국산악자전거협회 등록 선수, 일반 동호인 등이다. 국내 거주 외국인의 경우 등록증 소지자에 한한다. 참가 접수는 오는 24일까지 대회 홈페이지에서 한다.

한편 삼천리자전거는 선수 가족과 갤러리를 위해 전야제를 비롯해 다양한 이벤트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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