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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투어 도로사이클 21일 개막… 엘리트·동호인 '은륜 경쟁'

  • 박정웅 기자 |입력 : 2017.03.20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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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가평투어에 출전한 남자 고등부 선수들. /사진제공=대한자전거연맹
본격적인 자전거 시즌을 맞아 경기 가평군 일원이 은륜으로 물든다.

가평군이 주최하고 대한자전거연맹이 주관하는 '대통령기 가평투어 전국 도로사이클대회(가평투어)'가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가평 일원에서 열린다.

가평투어는 지난달 '3·1절기념 강진투어 도로사이클대회(강진투어)'에 이은 올 시즌 대한자전거연맹 도로사이클 전국투어 2번째 대회다.

가평투어에는 남녀 고등부와 일반부 42팀 224명과 동호인 600여명이 출전, 개인도로와 힐클라이밍, 크리테리움서 건각을 다툰다.

먼저 21일 개인도로(80.8㎞) 경기에는 남자 고등부와 여자 일반부가 출전한다. 22일에는 남자 일반부 개인도로(144.8㎞) 경기가 열린다. 23일에는 올해 새롭게 도입한 힐클라이밍 경기가 열린다. 가평중학교서 화악터널을 오르는 이 18.7㎞ 오르막 경기에는 남녀 일반부와 남자 고등부가 출전한다. 24일에는 남녀 일반부와 남자 고등부가 가평읍 도심을 회전하는 크리테리움 경기를 펼친다.

또 25일에는 동호인을 위한 마스터스(MCT) 경기가 가평투어 대미를 장식한다. 스페셜부와 DMZ부로 나뉜 동호인들은 각각 오전과 오후 개인도로 경기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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