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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톤, 인피자 신제품 17종 출시… 자전거 총 라인업 망라

  • 박정웅 기자 |입력 : 2017.03.14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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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란트, 메티스 울테그라, 엘파소, 코넷CX, 탈레스TX2(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사진제공=알톤스포츠
자전거 전문 기업 알톤스포츠(대표 김신성)가 봄철 자전거시즌을 앞두고 인피자 신제품 17종을 출시했다.

알톤스포츠에 따르면 프리미엄 브랜드인 인피자 신제품은 17종으로 MTB, 로드바이크, 팻바이크 등 자전거 전체 종류를 망라한다.  

인피자는 레포츠 인구 증가에 따른 고급 제품 수요 증가에 부합한 브랜드로 알톤스포츠는 그동안 디자인과 기능성을 개선하는 한편 카본이나 티타늄의 소재를 적용해 가성비를 높였다.

알톤스포츠가 특히 주력한 모델은 풀카본 로드바이크인 볼란트다. 공기 저항과 힘 손실을 줄이되 속도를 높일 수 있는 기술을 집약한 것이 특징이다. 측풍 영향과 와류현상 최소화한 캄테일 방식의 프레임을 적용했다. 안장을 지지하는 시트포스트의 유연성을 증가시키고 심미성까지 확보했다.

또 인피자 로드바이크 전제품(메티스TR제외)에 스무드웰딩과 인터널 케이블 방식을 적용해 케이블 오염 방지와 프레임 심미성을 향상했다. 

이 중 메티스 시리즈는 지난해 인기 기종으로 올해는 시트포스트를 카본 소재로 교체하면서 가격을 합리적으로 조정했다.

산악자전거로는 탈레스XC와 탈레스TX2가 있다. 두 종 모두 인터널 케이블 방식을 적용했다. 탈레스XC는 토레이 사의 풀카본 프레임에 27.5인치 휠과 신형 시마노데오레 XT 구동계를 장착했다. 탈레스TX2는 티타늄 프레임을 적용한 모델로, 강성과 내구성을 강조했다.

설원이나 비포장도로 등 험로에 적합한 팻바이크와 사이클로크로스 타입도 출시했다. 팻바이크 타입인 엘파소는 4.5인치 광폭타이어를 장착했다. 사이클로크로스 타입의 코넷CX는 로드바이크를 오프로드에서도 탈 수 있도록 제작됐다.

인피자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인피자의 꾸준한 연구개발과 자체 설계한 프레임 등의 기술이 집약된 제품으로 증가하는 레저스포츠 소비자층에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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