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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 건각' 런·사이클링, 5월28일 인천 '들썩'

  • 박정웅 기자 |입력 : 2017.03.13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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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데상트
5000여명의 건각이 인천시 일원에서 달리고 사이클을 탄다.

데상트(DESCENTE)는 5월 28일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5000명 참가규모의 '2017 듀애슬론 레이스(2017 DU-ATHLON RACE)'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듀애슬론은 철인3종 트라이애슬론(TRIATHLON) 중 수영을 제외한 러닝과 사이클 2개 종목으로 구성한 경기로 데상트는 국내 듀애슬론 활성화를 위해 2015년 이래 대회를 3회째 개최한다.

특히 이번 대회는 국내 최장거리(55.5㎞) 코스를 새롭게 구성해 국내 최대 규모로 펼쳐질 전망이다. 최장거리 외에 15㎞, 30㎞ 등 코스를 3개로 확대해 다양한 수준의 동호인들이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참가자 5000명은 오프라인과 온라인에서 2500명씩 모집한다. 오프라인 매장 접수는 11~16일 주요 데상트 직영 매장 10개점(강남, 가로수길, 롯데월드, 종로, 대학로, IFC여의도, 인천 구월, 인천 스퀘어원, 부산 광복, 광주 충장로)에서 선착순 2500명을 모집한다. 오프라인 접수에 이어 오는 17~19일 온라인에서 2500명을 추가 모집한다.

데상트는 대회 참가자에게 듀애슬론 저지를 공동 제공한다. 30㎞ 코스 참가자에게는 듀애슬론 사이클캡을 추가 제공한다. 또 55.5㎞ 참가자에게는 저지, 사이클캡에다 데상트 러닝화(BLAZE Z)와 사이클장갑을 모두 제공한다.

대회 코스와 참가 접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데상트 듀애슬론 홈페이지를 확인한다.

데상트 관계자는 "듀애슬론 레이스는 지난 2회에 걸쳐 익스트림 스포츠 마니아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면서 "올해는 기존 대회 대비 2배 이상의 참가자를 모집하고 다양한 코스를 구성한 만큰 듀애슬론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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