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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도의회, 자전거이용 활성화 청사진 마련

  • 박정웅 기자 |입력 : 2017.02.02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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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5일 가진 자전거이용 활성화 토론회. /사진=경기도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머리를 맞대 도 자전거이용 활성화 5개년(2017~2021년) 계획을 수립한다.

도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경기도의회 양근서 제3연정위원장이 주재한 관련 토론회에 윤화섭, 정윤경 도의원을 비롯해 민간단체 전문가, 도·시군 업무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자전거이용 활성화 5개년 계획에 대한 논의를 가졌다.

앞서 도는 구체적인 계획 수립을 위해 총사업비 2억5000만원을 들여 지난해 7월부터 관련 연구용역을 추진해왔다.

도는 이날 토론회서 나온 의견을 수렴해 5개년 자전거 정책 및 추진 사업의 방향을 구체화한 '마스터 플랜(Master Plan)'을 올 상반기 밝힐 예정이다.

마스터 플랜은 ▲인프라 확충 차원의 광역자전거 도로망 구축 ▲자전거 이용 안전성 확보 방안 ▲자전거이용 활성화 방안 등이 담길 전망이다.

토론회를 주재한 양근서 제3연정위원장은 "이번 계획은 경기도 자전거정책의 패러다임을 획기적으로 바꾸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참신한 아이디어와 정책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도민들의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 하는데 더욱 노력해 나가자"고 밝혔다.

임창원 도 도로관리과장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양쪽 측면 모두 종합적으로 접근해 계획을 내실 있게 수립하겠다"며 "앞으로 중앙부처, 도의회, 전문가, 시군 등과 긴밀히 협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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