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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당 7000만원… 올림픽 사이클 '금' 자전거 도난

  • 박정웅 기자 |입력 : 2016.11.29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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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돌 팀 바이크 도난 소식을 전한 콘돌의 공식 트위터. /사진=콘돌 트위터
대당 7200만원가량(5만파운드)의 고가 자전거 10대가 한꺼번에 도둑을 맞았다.

영국 자전거기업 콘돌은 지난 주말(현지시간) 런던 타워브리지 인근의 창고에서 '제이엘티-콘돌(JLT–Condor)'의 2016년 팀 바이크 10대를 도난당했다고 공식 트위터 등을 통해 밝혔다.

여기에는 2016년 리우올림픽 사이클 남자 단체추발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에드워드 클랜시(31·영국)의 경주용 사이클도 포함됐다. 클랜시는 2008년부터 2016년까지 올림픽 단체추발에서 3연속 금메달을 획득했다.

도난 자전거는 경주용과 훈련용이며 각 프레임에는 클랜시 등 소속 팀원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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