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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X 유망주, 스위스 WCC 캠프서 올림픽 전망 밝혀

  • 박정웅 기자 |입력 : 2016.10.13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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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C BMX 캠프 참가 유망주들. 캠프에 참가한 장예린(두 번째줄 맨 왼쪽), 김범중(앞줄 오른쪽 다섯 번째). /사진제공=대한자전거연맹

올림픽 정식종목인 BMX 유망주들이 스위스 세계사이클링센터(WCC)에서 한국 BMX 전망을 밝히고 있다.

대한자전거연맹은 김범중(부산체고), 장예린(수일고) 두 선수가 WCC 초청으로 지난 11일부터 오는 22일까지 WCC BMX 재능 발굴캠프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 캠프는 WCC가 국제대회를 겨냥해 각국의 BMX 유망주들을 초청한 것으로 훈련 등 모든 비용을 지원한다.    

대한자전거연맹은 "캠프 참가가 국내 BMX 유망주들의 성장과 세계적인 우수선수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BMX 저변확대와 질적 성장을 위해 지원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자전거연맹은 BMX 육성과 사이클링 활성화를 위해 2015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후원으로 전국 17개 시·도에서 BMX유소년팀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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