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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R '자전거 캠핑 텐트', 미국 인터바이크서 주목

  • 박정웅 기자 |입력 : 2016.10.06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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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바이크에 설치된 NSR 부스와 자전거 캠핑 텐트(오른쪽 아래). /사진제공=신티에스

국산 자전거 캠핑용 텐트가 글로벌 자전거박람회에서 주목을 받았다.

㈜신티에스(대표 신금식)의 자전거의류 브랜드인 엔에스알(NSR)의 자전거 캠핑 텐트가 지난달 미국 라스베이거스서 열린 '인터바이크'에서 현지 전문매체인 기어정키(GEAR JUNKIE)에 소개되는 등 화제가 됐다고 신티에스가 밝혔다.

인터바이크는 독일 유로바이크와 대만 타이베이사이클쇼 등과 함께 세계 메이저 자전거 박람회로 꼽힌다.

NSR이 이번 인터바이크에 출품한 제품은 텐트 안에 자전거를 넣어 취침할 수 있는 자전거 캠핑 전용 텐트다. 특허 출원한 휠포켓, 핸들바 포켓, 페달 포켓 등을 텐트 내부에 구성했다. 비교적 넓은 공간에서 자전거 도난 걱정 없이 취침하도록 설계했다.

자전거를 텐트 밖에 두고 자는, 자전거 캠핑의 자전거 도난 우려를 해소하는 제품이다.

기어정키(GEAR JUNKIE)는 이를 두고 "자전거를 텐트 안에 두고 자는 기발한 시스템과 초경량의 무게로 자전거 노마드(여행객)의 큰 기대를 받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인터바이크에 참석한 NSR 빅토리아 신 이사는 "자전거 텐트는 새로운 아이디어가 현실화한 제품으로 국내의 경우 10월 초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NSR은 인터바이크에서 자전거 캠핑 텐트 외에 다양한 기능성 자전거의류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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