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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벨로·바이쿱, 자전거문화 활성화 업무협약

  • 박정웅 기자 | 입력 : 2016.06.21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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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업무협약을 체결한 케이벨로 이미란 대표이사와 바이쿱 김진태 이사장(왼쪽부터). /사진=케이벨로

자전거 민간단체들이 자전거문화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케이벨로(대표이사 이미란)와 자전거문화사회적협동조합(바이쿱, 이사장 김진태)이 지난 17일 자전거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케이벨로는 자전거여행과 안전교육(성인), 프로젝트를 담당하는 전문기관이며 바이쿱은 생애주기별 안전교육과 행사 전문 협동조합이다.  

이번 협약은 각자의 영역에서 전문성을 강조한 기관간의 첫 상생 협력으로 의미가 있으며 이들의 전문성이 합해져 앞으로 국내 자전거문화에 미칠 파급효과가 커질 것으로 보인다.

케이벨로는 국내외의 다양한 자전거 코스에서 전개 중인 여행사업의 전문성을, 바이쿱은 수원, 용인, 안양 등 경기남부지역 초등학교 자전거 안전교육 담당기관으로서의 전문성을 내세워 양 기관이 자전거 안전교육 확대와 자전거여행 프로그램의 다양화로 국내 자전거문화 활성화를 꾀하기로 했다.  

또 협약 체결식에 양 기관 임직원 모두가 참여해 협약 실천 의지를 강조했다. 바이쿱 김현준 교육팀장은 "임직원이 함께한 협약식을 통해 기존의 임원 중심 협약식이 갖는 실무자간의 소통부재를 해결하고 실질적인 협력이 가능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케이벨로 이미란 대표는 "이번 협약식은 한국 자전거문화 활성화를 꾀하는 두 단체의 협력을 선포하는 동시에 앞으로 자전거문화 활성화를 위해 다른 유관 단체들과도 협력과 교류를 확대하겠다는 연대와 협력의 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케이벨로와 바이쿱은 협력사업의 첫 페달링을 오는 7월말 자전거국토종주 사업에서 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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