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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지시 자전거 핸들그립 '알톤 녹턴'… 안전 '초점'

  • 박정웅 기자 | 입력 : 2016.06.10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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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들바에 장착한 '녹턴'. /사진=알톤스포츠

알톤스포츠(대표이사 김신성)가 방향지시 기능을 추가해 안전에 초점을 둔 자전거 핸들그립 '알톤 녹턴(NOCTURNE)'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알톤 녹턴 핸들그립은 핸들바에 끼우는 그립 제품이며 LED 램프로 방향지시, 정지, 비상램프 기능 등을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그립에 부착된 모드 버튼을 누르면 방향지시, 정지 신호를 보낼 수 있고 비상램프 기능도 제공한다.

방향지시의 경우 좌·우 회전 쪽 핸들의 모드 버트늘 짧게 누르면 그립 끝의 LED 램프가 10초간 깜박이다가 자동으로 멎는다. 자전거를 멈추면 브레이크 램프가 자동으로 켜진다. 모드 버튼을 길게 누르면 수동으로 브레이크 램프를 작동할 수 있어 비상램프로 사용할 수 있다.

알톤스포츠 관계자는 "녹턴은 방향 전환 시 한쪽 핸들에서 손을 놓고 수신호 할 필요가 없어 보다 안전한 라이딩을 할 수 있고 특히 충분한 밝기의 전조등, 차폭등, 정지등 기능으로 야간 안전성을 높인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녹턴은 배터리(AA사이즈 4개)로 최대 50~80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다. 소비자가격은 8만89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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