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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전기자전거 '윤바이크', 업계 첫 완조립 배송

  • 박정웅 기자 | 입력 : 2016.06.10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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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바이크 C1. /사진제공=게이트비전

샤오미가 투자한 전기자전거로 유명한 윤바이크(YUNBIKE)가 국내 업계 최초로 완조립 배송 서비스를 실시한다.  

10일 윤바이크의 국내 공급사인 ㈜게이트비젼에 따르면 홈페이지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주문 모델을 100% 완조립해 윤바이크를 배송한다. 전문 미캐닉(정비전문가)이 휠, 브레이크, 공기압을 사전 세팅한다.

배송 (전기)자전거의 경우 고객이 인근 전문 매장에 조립을 의뢰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조립에 대한 전문지식이나 조립 툴이 없고 조립 자전거의 안전성을 확신할 수 없기 때문이다. 

또 고객이 직접 조립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때 안전하게 조립했는지 확인할 수 없고 사후서비스(A/S)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게이트비젼 김성수 대표는 "구매 고객들이 완조립된 윤바이크로 보다 안전한 라이딩을 즐기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고객을 위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론칭한 윤바이크는 한국자전거유통협동조합과 전국 이브이(EV)숍에서 판매와 사후서비스를 하고 있다. 또 9일 용산전자랜드, 14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도 잇따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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