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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톤스포츠, 개조 휠 공동개발… 전기자전거 라인 확대

  • 박정웅 기자 | 입력 : 2016.06.03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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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자전거 휠을 공동개발키로 한 알톤스포츠 김신성 대표이사(왼쪽)와 하이코어 박동현 대표. /사진=알톤스포츠

㈜알톤스포츠(대표이사 김신성)가 자전거 뒷바퀴를 교체해 전기자전거로 개조하는 휠 사업에 투자함으로써 기존 완성차 양산과 더불어 전기자전거 라인업을 확대한다.

3일 알톤스포츠는 '센티넬 휠(Centinel Wheel)'을 보유한 스타트업 하이코어(대표 박동현)에 5억원 상당의 지분 투자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센티넬 휠은 자전거 뒷바퀴에 배터리와 모터가 내장된 하이코어의 '올인원 휠(all in one Wheel)' 기술이 적용됐다.

양사는 센티넬 휠의 차기 모델을 개발하고 국내외 시장에서 공동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알톤스포츠 관계자는 "국내 전기자전거 시장을 선도해온 알톤스포츠는 이미 인도 마힌드라그룹과 북미시장 전기자전거 수출을 했다"며 "이번 지분 투자는 보다 혁신적인 전기자전거를 개발해 해외시장을 넓게 개척하고 척박한 국내시장에서의 활성화를 꾀할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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