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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자전거, 가정의달 다기능 세발자전거 '쥬시' 출시

  • 박정웅 기자 | 입력 : 2016.04.29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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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이식 기능과 3단계 성장 시스템을 적용한 세발자전거 '쥬시'. /사진제공=삼천리자전거

자전거 전문기업 삼천리자전거(대표이사 김석환)가 5월 가정의달에 앞서 접이식 기능(폴딩 시스템)을 적용한 알루미늄 다기능 세발자전거 '쥬시(JUCY)'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다기능 세발자전거 쥬시는 뒷바퀴를 접어 부피를 줄일 수 있다. 보조 손잡이와 캐노피 역시 손쉽게 분리할 수 있어 소형차 트렁크나 뒷좌석에 간편하게 적재할 수 있다. 가족 나들이 시 차량 적재 시간을 줄일 수 있고 적은 부피로 차량 공간 활용도도 높다.

또한 쥬시는 유모차, 보호자 어시스트, 독립형 세발자전거 등 3단계 성장 맞춤 시스템을 적용해 유아의 성장에 맞춰 사용할 수 있다. 

유모차 단계에서는 시트의 높이를 조절해 유모차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안전을 위한 5점식 안전벨트와 안전 가드가 장착돼 있다. 보호자 어시스트 단계에서는 캐노피를 분리한 후 페달 클러치 기능을 활용, 아이가 페달을 구르는 속도와는 별도로 보호자가 속도 및 방향을 제어할 수 있다. 독립형 세발자전거 단계에서는 보호자용 보조 손잡이를 분리해 세발자전거 용도로 활용하도록 했다.

삼천리자전거 관계자는 "가정의달을 맞아 세발자전거를 이용한 어린이 동반 가족 나들이나 여행이 잦다는 점을 고려해 폴딩 시스템을 적용한 쥬시를 출시했다"면서 "특히 쥬시는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튼튼한 내구성은 물론 아이의 성장 단계에 맞춰 변형할 수 있는 3단계 맞춤 시스템까지 갖춰 활용도가 높다"고 말했다.

한편 삼천리자전거는 2014년 샘트라이크300를 시작으로 실용성과 편리성에 기반한 다기능 세발자전거를 출시했다. 이후 업그레이드 버전인 샘트라이크 700, 알루미늄 프레임을 적용한 모디 등으로 유아용 자전거시장을 주도했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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