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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자부, 자전거의날 기념 자전거안전 캠페인 전개

  • 박정웅 기자 | 입력 : 2016.04.22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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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자부가 21일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자전거의날을 기념해 자전거길 지킴이단 발대식을 가진 가운데 참가한 자전거단체 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행정자치부

4월22일 자전거의날을 기념해 행정자치부가 21일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광장에서 김성렬 행자부 차관이 참석한 가운데 자전거 안전문화 홍보대사, 한국자전거단체협의회 회원 등 300여명과 자전거의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서 행자부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 유공자를 표창하고 자전거길 안전지킴이단 발대식을 가졌다.

또 한강자전거길 여의도-잠실 구간을 질서 있게 달리며 '자전거안전 캠페인' 홍보 라이딩을 전개했다.

김성렬 차관은 "우리나라 자전거도로는 선진국에 비해 손색이 없다. 다만 최근에 자전거 인구가 크게 늘면서 자전거사고도 매년 10%씩 증가하고 있어 매우 안타깝다"라면서 "이제는 국민들이 안전하게 자전거를 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자전거단체와 홍보대사에게 자전거 안전문화 확산에 적극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앞서 행자부는 지난 20일 뮤지컬배우 박해미, 탤런트 서강준, 가수 헬로비너스 나라를 자전거 안전문화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날 기념식에 자전거 홍보대사 자격으로 참가한 서강준과 나라는 "자전거 안전문화 홍보대사에 위촉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자전거를 더 많이 타면서 국민들에게 안전한 자전거 이용문화를 전파하는 역할을 톡톡히 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한편 행자부는 올해 지방자치단체에 자전거도로 정비 사업비 20억원을 지원, 생활형 자전거 이용이 많은 도심지 자전거·보행자 겸용도로 개선사업을 추진해 안전하고 편리한 자전거 이용환경을 조성한다.

또한 자전거사고 취약계층인 어린이와 어르신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자전거 민간단체와 협업으로 자전거 안전교실(5~11월)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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