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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자부, 박해미·서강준·나라 자전거안전 홍보대사 위촉

  • 박정웅 기자 | 입력 : 2016.04.21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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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자치부가 20일 박해미, 서강준, 나라를 자전거 안전문화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위촉식에 참석한 심덕섭 행자부 지방행정실장, 나라, 홍윤식 행자부 장관, 박혜미, 서강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사진=행정자치부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가 4월22일 자전거의날을 맞아 지난 20일 뮤지컬배우 박해미, 탤런트 서강준, 가수 헬로비너스 나라를 자전거 안전문화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박해미·서강준·나라는 앞으로 1년간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자전거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와 캠페인, 이벤트 참여 등 대국민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평소 자전거를 즐기는 것으로 알려진 자전거안전 홍보대사 3인은 자발적인 재능기부로 이번 홍보대사에 참여했다.

박해미는 "국민들이 생활 속에서 자전거를 많이 타는데 적극 홍보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서강준은 "큰 사명감을 느낀다"면서 "자전거 안전문화 정착을 통해 자전거 사고를 줄이는데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돌 가수 나라는 "자전거는 친환경 교통수단이면서 건강과 운동에도 매우 도움이 된다. 앞으로도 자전거를 자주 타고 올바른 자전거 이용문화를 정착하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홍윤식 행자부 장관은 "자전거 보유대수가 1000만대를 넘어섰다. 자전거사고도 매년 10% 이상 크게 증가하고 있는데 대부분이 운전자의 부주의로 발생한다"며 "사고예방을 위해 안전한 자전거 이용문화 정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말한 뒤 홍보대사에게 역할을 당부했다.

자전거 안전문화 홍보대사를 위촉한 행자부는 21일 서울 여의도공원 시민광장에서 김성렬 행자부 차관, 홍보대사, 한국자전거단체협의회 회원 등 300여명과 자전거의날 기념식을 갖는다.  

이날 참가자들은 자전거 이용 활성화 유공자 표창과 자전거길 안전지킴이단 발대식을 갖고 여의도-잠실 한강자전거도로에서 자전거 안전캠페인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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