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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폴리니, 다이아몬드·금 치장 8600만원 럭셔리 사이클 공개

  • 박정웅 기자 | 입력 : 2015.11.26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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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폴리니 'RB1000' 스페셜 에디션. 순금, 백금, 17캐럿 다이아몬드로 엠블럼을 장식했다. /사진=치폴리니

이탈리아 자전거 브랜드, 치폴리니가 순금과 백금과 다이아몬드(17캐럿)로 엠블럼을 장식한 약 8600만원 상당의 럭셔리 사이클을 선보였다.

치폴리니는 지난주 영국 런던서 사흘간 열린 한 로드사이클링쇼에서 자사의 고급 브랜드인 'RB1000'의 스페셜 에디션 프로토타입을 소개했다.

이 프로토타입은 모노코크 카본 프레임 등 기존 모델 사양에 다이아몬드와 금으로 장식한 'MC' 엠블럼을 더한 것이다. 스페셜 에디션은 5만파운드(약 8600만원)로 알려졌으며, 이는 기존 모델(약 1400만원, 같은 사양 기준) 대비 7000만원 이상 비싸다.

럭셔리 사이클 출시에 대해 치폴리니 창업자인 마르코 치폴리니(48)는 고급 사이클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전략이라고 밝혔다.

한편 마르코 치폴리니는 '투르 드 프랑스' 구간승 12회, '지로 디탈리아' 포인트왕 3회와 구간승 42회, 그리고 2002년 세계 도로사이클 챔피언십을 차지한 이탈리아의 대표적 스프린터이자 섹시스타로 유명하다. 2004년 자신의 이름을 딴 치폴리니 브랜드로 고급 사이클 시장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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