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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넷' 키리엔카, 도로사이클 ITT 챔피언에 올라

민경호(U23) 개인독주 43위… 박성백·서준용, 27일 도로경기 출전

  • 박정웅 기자 | 입력 : 2015.09.24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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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사이클 세계 챔피언십 개인독주 금메달을 차지한 바질 키리엔카 /사진=국제사이클연맹
벨라루스가 도로사이클 세계 챔피언십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바질 키리엔카(34)는 23일(현지시간) 미국 리치몬드서 열린 '국제사이클연맹 도로사이클 세계 챔피언십'(UCI ROAD WORLD CHAMPIONSHIPS, 9월 19~27일) 개인독주(ITT) 53.5㎞ 구간을 1시간2분29초45에 주파, 벨라루스에 사상 첫 금메달을 선사했다.

2008년 트랙 챔피언십 등 트랙에서 강한 면모를 보였던 키리엔카는 서른넷에 도로사이클 정상에 오르는 기쁨을 만끽했다. 키리엔카는 그동안 도로사이클 챔피언십에서 2012년 동메달을 획득한 이후 2년 연속 4위에 그쳤다.

같은 경기에서 아드리아노 마로리(이탈리아)와 제롬 코펠(프랑스)이 키리엔카와 각각 9초08과 26초62 차이로 2, 3위를 차지했다.

이 분야 강자인 파비앙 칸세라라(스위스)와 브래드리 위긴스(영국)는 출전하지 않았다.

한편 한국은 세 명의 선수가 출전한 가운데 지난 21일 민경호(19·한국체대)가 23세이하 개인독주에서 52명 중 43위를 기록했다. '도로사이클 간판'이자 '국민체육진흥공단 듀오'인 박성백(30)과 서준용(27)은 27일 도로경기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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